레드썬 이야기

최면-이완 상태

789 2016.09.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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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적최면 레드썬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최면 상태입니다.
'최면에 빠지면 어떻게 될까? 의식이 사라지고 상상하는 것들이 실제처럼 떠올려질까?'

최면은 영화나 TV에 나오는 것처럼 상대를 홀리거나하는 마술같은 것이 아닙니다.
상담기법의 하나이기 때문에 상대와의 신뢰는 기본으로 형성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에 라포가 형성되고 상담자의 암시에 집중만한다면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신체 부위별로 힘을 뺍니다.
이완법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각자에게 알맞는 방법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제가 즐겨 사용하는 방법은 머리에서부터 이완시키는 방법인데요.
머리 위에서부터 기운이 흘러내리면서 이 기운이 닿는 부위가 편안해진다는 암시를 줍니다.
발 끝까지 두 번 정도 이완을 시켜주면 이때부터 내담자는 얕은 잠에 빠진 듯한 느낌 혹은 졸려운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이완 유도에 성공했을 때, 내담자의 아랫턱은 추욱 늘어지고 입은 벌어지기도 합니다.

최면 감수성이 낮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의심이 많고 긴장을 많이 하는 성향 혹은 최면을 신뢰를 하지 않았을 때의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최면에 걸리지 않는다' 라는 것은 '이완이 되지 않는다' 라는 말과 같습니다. 신체에 힘이 실려있는 것이죠.
호흡이 편안하지 않다던가, 힘이 들어가있는 얼굴 근육등으로 내담자의 상태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최면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편안한 마음을 갖고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반드시 최면(이완)상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신체가 완전히 이완되면, 뇌파가 굉장히 안정됩니다. 스트레스 뇌파가 줄어들고 휴식의 뇌파인 알파파가 활성화됩니다.
알파파가 활성화되면, 우리가 수면을 할 때, 사랑을 할때, 웃을 때 분비되는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즉, 최면 암시를 넣지 않더라도 이렇게 신체와 마음을 편안히 이완시켜 주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이롭다는 것이죠^^

자, 이렇게 몸과 마음을 편안히 만들고서 10에서 0을 세고 아주 깊은 휴식에 빠지게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최면의 꽃, 암시가 시작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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